근데 그 증원을 공개채용으로 증원한 게 아니란 거지 ㅋㅋㅋㅋ


공시생들이 원하는 거는 공개채용을 확대하는 거였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었거든


일단 한때 논란 있던 교육공무직원(공무원 아닌 교육청, 학교 직원)을 교육행정직으로 전환하는 것부터 시작해


일부 계약직을 무기계약직이나 공무원으로 채용하는 거


시민단체 간사들을 센터, xx원, 공공기관 등으로 채용하는 거


이런 저런 거 다 제외하고 나면 오히려 예년과 비슷하거나 더 줄어드는 수준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실상 따지고 보면 진짜 공채인원 늘어난 거는 저런 외부인원이 극히 적은 군무원 쪽 뿐이고


다른 곳은 미안하게도 채용규모가 비슷한 수준이라 보면 됨 근데 늘어난다는 말만 믿고 우루루 몰려들어 오히려 경쟁률은 떡상해버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