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않고서는 반일, 반미 감정을 정부가 앞서서 고조시킬 수가 없음. 

결국 반일을 근거로 자꾸 한 - 미 - 일 협조체제를 무너트리려고하면 미국이 제재를 가하거나 뭐라하는데, 

그렇게 되면 백퍼 그걸 이용해서 반미감정을 고조시키고 일부 종북단체들이 촛불시위를 조작하면, 

그걸 사실상의 자발적 관제언론들이 언론에 터트려서 주한미군 철수는 국민의 명령이라는 식으로 미국을 압박하게 되면, 

미국이 결국에는 빡쳐서 주한미군을 철수시키게 될 가능성이 있음. 


그렇게 철수하는 순간 중공군과 북괴는 이 때다 싶어서 바로 침공하는데 국군 혼자서는 중공 + 북괴 연합을 이길 수 없어 적화통일됨. 

그리고 북괴가 장악하는 순간 인민보위부가 너 이리와봐하면 꼼짝없이 강간당하고, 

강제로 차출하여 일부 여성들은 성노예가 되는 세상이 되는거임. 


즉, 반일 선동하고 중국은 우리의 우방을 외친다는 거는 삼단논법으로 해석하면 "여성이 강간당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라는 발언임. 

고로 현 정부는 여성혐오 정권이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