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에 처음 정착해서 서라벌에 살았음

(시조묘가 경주랑 울산 경계에 있음)

그 후 상주를 관향으로 삼고 상주로 갔고

그 다음에 고려가 건국되면서 온양에 식읍을 하사 받고 본관도 그리로 옮기면서 온양으로 감

조선이 건국된 다음에 양주로 갔다가

계유정난 이후에 경상도 성주로 쫒겨남

(조상님이 김종서의 손녀사위였음)

그리고 나의 14대조가 황해도 금천군으로 옮겼고

숙종 때 9대조가 분가하면서 황해도 해주(벽성군)로 감

그리고 1950년에 인천으로 피난 나왔고

고양군, 수원시, 성남시 전전하다가

우리는 또 분가해서 서울에 우리의 보금자리를 차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