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215084218321
울분 척도 4점 만점에 여성 2.73점, 남성 2.56점
범죄피해 등 삶의 불안 상대적으로 여성이 높아
성별 임금 격차 등 사회 공정성도 남녀 인식차 커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우리나라 여성들은 우울, 분노 등 울분 지수가 남성에 비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들은 성별 공정성과 안전 위협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있었다. 그 결과 10명 중 8명의 여성들이 한국을 떠나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래서 페미정책 소용없다니까ㅋㅋㅋ
한녀들 그렇게 잘해줘도 탈조선 마렵다자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