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발 환갑 나이도 다와가겠다 뒤질나이 다와가는데 


운동권 놈들은 우리의 위대한 사회주의를 이뤄놓게라도 초석을 다지고 죽자는 심정 같고


그거에 열망하는 깨문이들은 '엉엉엉 내가 이뤄줄께요 내가 진정한 독립열사이자 통일시킬 주역이다!' 라고 존나 병신같은 생각에 사로 잡혀서 하자는거


지금 어차피 운동권애들은 반드시 통일을 하고 죽어야 여한이 없다라고 생각하면서 자기 위로,정신승리만 하고 나머지는 뒤지던지 말던지 아니면 전부 교화시키고 하나도 남김없이 독재자의 꼬붕이 되어야 한다라고 생각하는 좆 병신들 같아서 그런다고 생각함


대체 사회주의,공산주의가 뭐가 좋다고 지랄하는건지...현실적으로 안된다고 시발롬들의 운동권 놈들아


괜히 공산당이 가짜 평등이라고 나온게 한둘이냐


대체 뭐가 좋은거? 고작 독재자들 정신 위안되고 노예 되는게 그리 좋은 체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