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씨 시조가 당시 고려시대 문하시중을 했었고 팔만대장경 만드는걸 지휘했었다고 함

아무튼 그 뒤로 집안 대대로 벼슬살이 하다가 조선때 청군 용골대랑 같은 성씨로 오해받아서 좆망했고

내가 아는데는 딱 여기까지임


또 찾아보니까 용득의 6세손인 용희수가 조선 개국공신에 공조, 예조판서였다고 하던데

아들도 개국공신으로 공조판서 받았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