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맨날 꼬투리잡아서 체벌하는 담임선생 싫어서 직접 개조한 비비탄으로 교무실가서 총기난사했다가 부모님소환당해봄 맞다가 죽을수도 있다고 느낀건 그때가 처음이였지 (그래도 학교에서 비비탄 개조를 잘했다고 과학영재반에 넣어줬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