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주의, 국가주의는 반드시 옳은것이고 이것을 반대하면  잘못된 사람인것처럼 몰아내세운다. 오히려 그러한 편협한 국수주의가 문제 아닌가? 이런 의구심을 품는 내가 이상한가?

과거에는 국가 발전을 위해서 어쩔수 없었다면 지금은 변해야 하는거 아닌가?


한국 자칭 진보들은 일본 서양 사상이라고 배척하고 외국 문물을 받아들이는건 나쁜것처럼 선동하고 세계화가 태어나서는 안될 '사상적 적폐' 취급함

하지만 과거부터 외국에 도움을 받아온게 한국이었음 

그런 한국인들이 국가주의 민족주의를 종교화 하면서 성역화하고 1세계를 혐오하는 생각이 납득이 안되고 이해가 안됌



폐쇄만 고집하는 꼴통들이 꼴통을 욕한다? 세계 평균적인 선진국가들과는 다르게 한국은 모든게 정반대 거꾸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