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논리적으로 더 아다리가 맞는 설명 아닌가?


베프인 조국, 임종석, 추미애는 각각 "레닌주의에 입각한 사회주의 혁명 주장", "종북주의자", "공산당 세계정당 대화 기조연설" 이라는


굵직굵직한 스펙들을 자랑하며


청와대는 전대협 출신으로 득실 거리고


대놓고 "중국몽"을 함께 하겠다고 하며


육군 해체 작업


선심성 현금 복지


주력 산업 초토화


이권 사업 중국에 팔아 먹기


게슈타포와 다를바 없는 공수처 설치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데


그냥 스파이라고 해도 되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