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국과 아무 관련 없던 인간이면 그냥 그런갑다 할 수 잇는데


외국인들중에 본인의 부모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진 외국인 (검머외) 새끼들이 마치


"나는 한국인이니까 한국 정치에 대해 잘 알아!!" 하면서 본인의 캐나다 여권으로 좆풍당당하게


인천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으며 문재앙을 후빨하는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그 가슴속에서 우러나오는 오한과 아드레날린 러쉬 같은 느낌? 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