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강력한 해군 갤리선들은 

많은 노잡이들이 필요했지 

그 결과 전쟁에 별로 할일이 없던 

다른나라 하층민들하고는 달리

아테네는 많은 하층민들을 전쟁에 끌고갈 필요가 있엇음 

그 결과 하층민들들의 영향력이 강해지고

하층민들이 주도하는 민주정이 수립됨

참주가 정치를 주도하는 타폴리스와는 다르지


귀족으로부터 권력을 뺏긴 귀족들은 

더 많이 배운 우리가 공직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하층민들은 "통치 능력의 차이"는 없다라고 주장함 


"통치능력의 차이"는 없다

이게 아테네 민주정의 요즘 민주정과는 차이점인디

iq 100이나 iq 150이나 다 나라 다스릴줄 안다는거여

이 뭔 개소린가 십지만... 어쨋든 

다 똑같이 나라 다스릴줄 아닌까 

투표로 공직에 적합한 사람을 가려내는게 아니라 

걍 아무나 추첨 돌려서 뽑는거임 그게 공평하데 지들은


어쨋든 선거로 대리자를 뽑지 않는다는 점에서 

직민에 매우 가까워 보이지만 

어쨋든 공직을 뽑긴 뽑는다는 점에서 

실상은 오히러 직민에 가깝다고 봐야지

특히 민회에서는 몇몇 웅변가들이 모든걸 주도했으므로 

완벽한 중우정치지 


정리하자면 아테네는 현대보단 직민에 가까우나 

간민적 요소가 직민적 요소보단 크다

걍 중우정치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