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의 코로나백신 입도선매 불가능, 그것의 진짜 원흉은 무엇인가? 분석 간다.


콜드체인 때문에 화이자는 어렵다

국산 백신ㆍ치료제 개발해야 한다

mRNA 백신은 신중해야 한다

이게 행정의 지침을 사칭한  과잉ㆍ왜곡 선동의 도구란 것을

정통으로 까 본다. 솔까말 위에 5줄 전부 정부 변명일 뿐야.


A. 진짜 원흉은 2019년 경제성적표 분식이야. 

1. 문치매-홍남기가 '2019년 경제성장률 1%밑으로 디질거셈 ㅋㅋㅋ' 하고 2019 3/4분기에 듣는다

2. 홍남기가 '2020년분 예산 갖다 2019에 꼬라박읍시다. 그래서 분식해염' 하고 명안주장(......)

3. 11-12월에 열나 경제성장률 올릴 수치에 돈꼬라박음. 2개월간 추정, 2020년예산 20%는 꼬라박음

4. 성장률이 2.0% 플랫 나옴.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문치매 안망했음 을 자랑). 

5. 이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0년 1/4분기에 예산 75%를 더 쌔려박기로 하고(...) 예산내보냄.

6. 기재부에서 '니마들, 그럼 자연재해 한방에 훅가염. 정신차리셈' 했지만, 문치매나 홍남기나 3과4로 삘받아서 예산 그냥 부어버림.

7. 2월에 코로나(자연재해) 훅 터짐. 6의 경고가 현실화 됨.


B. 그리고

8. 문치매 용돈, 진짜 벼룩코끼리 면상만큼 거지같이 통크게(...) 나왔지?

9. 문치매용돈 제발 기부(풉) 해 달라고 지랄한 이유 이제 알겠음? 

   위 A의 2019분식, '2020연초예산몰빵경기부양' 때문에 남은예산 진짜 없었다 ㅋㅋㅋㅋㅋ

10. 어차피 연초예산몰빵 해 봐야 선거표팔이용 단기 일자리(정부알바) 중심이어서 별 효과 없었음.

11. 거기에 1/4분기에 디플레 크리 와서 기업들도 현금확보에 뛰어들게됨. 민간수요실종

12. 추경안했으면 진짜 여름에 태풍분걸로 나라 디질뻔 했을 정도로 예산이 빠듯했다.


C. 백신을 그럼 왜 입도선매 못했는지 알겠지?

13. 홍남기-문치매 이 두 띨빡새끼들이 예산 진짜 퍼 썼다. 목적은 똥망한 문치매 소주성경제 분식선전(...)

14. 이 두 새끼는 진짜 백신확보문제는 'K-방역' (프로파간다던, 실제결과던)으로조용히 넘어가기 빌었어 (푸푸풉)


D. 그런데 백신난리 왜 났냐구?

15. 정세균이가 7월말-8월초에 보니까 국내백신 확보 제로더라고

16. 그 때쯤 mRNA-LNPs 임상2상 보고가 장난아닌기라. 이 땐 모더나보고서가 갑이었지

17. 확보 해 볼래니 ㅈ도 안됨. '당장 확보해!' 콜 뜨고 공무원들이 고생시작.

18. 안되면 되게하라? 그래서 시노팜/시노벡 확보준비 함. SK가 이 때 AZ하고 계약도 아니고 LOI


E. 며칠 전까지의 희소식

19. 이야기 들어보니 AZ쪽이 내년봄에 바로 한국민에게 온대네?

     나 진짜 이소식에 기뻐서 집에서 발광을 했음.

     집안어른들께 보고드리고 맞을준비하시고 혈압관리들 하시고...블라블라

20. 그리고 19를 바탕으로 '한국 이제 중국산 즐때린다! 와아!' 하고 여기에 글싸고 이하략


F. 오늘 11/25/2020 AZ망함

21. 짱깨백신급 한국민 실험용쥐 프로젝트로 변경...

22. 어째 너무 19-20이 쉽게 굴러가는 듯 했다만 역시나 ㅆㅂ...ㅜ.ㅜ

23. 주치의 말대로 mRNA-LNPs 백신 말고는 잡이라고 재확인하게 되었을 뿐이었다.


G. 결론

이제까지 스토리 참고해 주시길

좌우간 백신입도선매/확보 실패의 모든 원인과 원죄는 문치매 소주성이란 거심.


@쿠르즈

@KRJP


백신입도선매 실패한 문과적 이유 다 정리했심.

고견들 받습니다.


P.S: 2019년, 정부섹터 기여분 없이 민간분으로만 했다면

     2019년 성장률 -0.5~+0.7% 나올걸? 연구소별로...일단 최대로 잡아도

     2019년 성장률은 0%대였음. 그걸 분식한다고 후년예산 꼬라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