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근처 고깃집이나


아니면 같이 단골로 다녔던 짜장면집에서 탕수육과 짜장면에 맥주 놓고


서로 먹고 마시다가 피씨방을 가든 아니면 찜질방을 가든 하며 놀텐데


이 짱깨폐렴이 지금 그 때까지 과연 얼마나 갈지를 도통 모르겠으니;;;;


오늘 실시간 누적이 벌써 400명 넘겼더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