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나 스키 가르쳐준다캐가지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못갈것같군요 훠훠훠

크리스마스 전 주에는 원래 광주에서 이모네랑 외할머니 올라오셔가지고 이모네한테 우리 안읽는 책 드릴 겸 같이 놀러가려 했는데 취소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