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기적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발병지역에서 왔으면 돌아다니지 말아야 정상이다.


그런데 우한시민들은 전국관광을 하고 있는 웃기지도 않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음에 우한과 중국에 대한 걱정과 동정은 증발했다.


걱정이랑 동정도 나한테 피해가 없어야 생긴다는 소리도 들었지만 지금은 통감한다. 

피해가 와도 동정과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 일의 과거 배경에 따라서 다르던데. 


아직도 후베이성에서 왔다는 말을 거짓말하거나 해열제 먹고 속이고 우리나라에 오는 중국인들은 대체 무슨 목적으로 오는거야.


이건 이기적인 수준이 아니다. 우리나라에 병을 퍼뜨려서 다 죽이려는 속셈처럼 보인다.


다른나람들이 괜히 중국인 입국금지를 한것이 아니다. 중국인 국민 속성이 물귀신같으니까 입국금지를 한거야.


우리나라에 중국 브로커들이 와서 마스크 사제기를 하고 5배에 파는것을 보고 이것들은 사람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하는 자들이다.


중국은 더 나아가서 우한폐렴이 터지니까 자기 발등 불을 끓겠다고 한한령을 해재하는 기엄을 보였다.


국가나 국민들이나 이기적인 수준을 떠나서 자기가 아쉬울때는 도와달라고 애를 쓰면서 정작 상대방이 곤란할 때는 도와주지 않는다.

메르스 때 우리나라 국민 치료해줬다고 하지만 1명이었다.

그것갖고 생색내지 말라. 지금 개네들이 한 민폐만 보면 그것 갖고 덮기도 불가능한 상황이다. 

수 많은 중국인들이 치료를 목적으로 오는 듯한 느낌도 든다. 

그리고 우리도 이미 1명을 치료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