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오래전에 전역했지만 그래도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어서 왔읍니다

아무리 죳같은 나라라도 그래도 국가의 부름에 응해준 분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젠가 전역의 순간이 올 때까지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