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가 본 사람이 전대장

몇개 있긴 했음. 사고는 나 있을때 좀 큰 사고 났었는데 못 씀...

휴가인데 훈련해야한다고 부대 복귀하래

위병소 아래에 있는 지하실이 원래 5대기들 숙소였는데 누가 자살해서 기존 내무 생활관 없애고 5대기용 생활관으로 바꿧다는 괴담이랑 위병 초소가 양쪽에 하나씩 있는데 한쪽은 누가 자살해서 안쓴다는 괴담도 있었음

신교대 사격장이 백호사격장이라고 있었는데
하두 사람이 죽었는지 ㅈ병신들이 쏘라는 과녁은 안쏘고 사람을 쐈나 원혼들이 많다는거야

바로 옆 경사있는 비탈길이 경계 코스였거든 그런데 야간에 경계 수하 교육하다가 애들이 하나하나 다치는 거야

그러더니 대대장이 계속해서 이런일이 일어나니 교장자체를 폐쇠함. 그리고 교육도 실제로 안하더군.

하간 시발 부조리 안하고 총기도 좀 안전하게 쏘고 동기부여하면 좋은곳, 재미유발하는 곳이 사격장인데 이런 썰 들을때마다 씁쓸함

이외에 어떤 병사의 유체이탈썰 등 신교대 썰도 많고

자대와서도 자살사건 사단에 보고된 황당한 사건 귀신사건

들은거 졸라리 많지 ㄹㅇㅋㅋㅋㅋ

흰 사슴을 세 번 보면 전역, 네 번 보면 전문하사 된다는 괴담이

생활복 바지끈으로 목매달 올가미 만든놈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