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칼국수나 한번 해먹어 볼까요?


    





신선한 배추 하나 줏어오고,




김치에 들어갈 속재료를 손질하고 양념을 만들어 준 후에,




둘이 합치면 오른쪽처럼 완성됨.




바지락과 함께 대충 이것저것 때려 넣은담에 끓이면 완성.

앞접시로 놓인 저 그릇은 짜장면 보통 크기의 그릇임. 6번 가득 담을 수 있음.


kg당 6천원대로 줏어올 수 있는 바지락 + 소소한 야채 + 6인분에 3천원짜리 칼국수면으로

약 12000원 대에 4~5인 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음. ( 나같은 먹깨비는 두명이면 충분함 )

유튜브에 레시피 널려있으니 가족들에게 한번 해드리는건 어떨까요?




맛있게 먹었으니 스하 돌러 가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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