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일하다 오니 또 떨어져있음



아직 즐길 마음이 더 있고, 종국에는 게임이 잘 되기를 바라지만 이게 어떻게든 메시지가 되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그나저나 민심이 %단위로 수치화되는거 보니 스팀 졸라 무서운 플랫폼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