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갈수록 병신같은 말만 해도 정기적으로 말을 하긴햇던 조용남 vs 비정기적으로 말하다 6월부터 소식 뚝 끊긴 성준희


코스튬

모션 코스튬 좆같이 안내고 병신같은 코스튬 추출 추가한 조용남 vs 그보다도 더 안내고 있고 보충도 느려 추출 사후지원은 전무 코스튬 주기는 밀리는 성준희


레이드

좆같은 브세 vs 복붙한데다가 좆같은 페니스 메트로넘


반복 컨텐츠 관련

어비스는 말아먹었지만 히하는 무적 풀어서 어선 살린 조용남 vs 어선 다 죽이고 습들 원툴로 개조+ 되도안되는 nft 이벤트 넣는 성준희


밸런스

조용남의 초 사기 이나비 출시 후 6개월 밸패 vs 초사기 다나가 막 등장한 성준희


이벤트

그래도 스마게 덕에 홈페이지 존재는 하고 이벤트가 많긴했던 조용남 vs 홈페이지 없음 사전 예약 페이지 없음 이벤트량이 늘지도 않음 생일 이벤트도 트위터로 오메데토 올리고 끝나는 성준희


고객센터

말이 필요함?


성준희 체제 6개월 된 지금와서 까고보면 다나 스토리는 이나비 보다 낫네 말곤 그 조용남에 비해서도 나아진건 거의 없고 거의 다 퇴보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