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시즌1 ~ 시즌2 초창기)

뉴비끼리 돌던

계단식 파밍시절 

(이전 모든레이드,바썬1,2,3페,브세 1페,트냑 1페 등)


이때까지만 해도

전부 계단식 파밍이엇음

그러다

바일프레데터[비스타]

나오고 나서

계단식이엇던 파밍 구조가

무너져 버림



여태 최종 레이드는

뉴비는 엄두도

못낼 정도의 난이도여 왔고 

그에 따라 이전 레이드에서

장비파밍하고 경험이랑 재화쌓고

차근차근 올라가는게 정석이엇음


루나폴을 보면

이전 단계인 히하 장비이상으로

둘둘한 [8인] 꽉채워서

돌앗어야 했고

바썬은 스펙에 따라서

1페,2페,3페

파밍 했어야 했음


근데 이놈의 비스타는

12인 레이드면서

12인 모두가 잘해야 되는게 아니고

메인팟 4명만 잘하면

깰 수 있는 구조라서

고인물 4명이 업어주면

8명이 2달이면 최종스펙

맞출 수 있게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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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워커는 애초에

이라는 문화가 있던 게임이 아님

아니 그냥 시스템 적으로

반쯤 막아놨엇음

(제한시간 + 장비 렙 패널티 등등)

근데 이걸

바일프레데터[비스타]

넘어오면서

아주 박살을 내버렸음


지금 뉴비들 패턴이

뭔지 암?

82렙 찍고

그냥 쌩몸으로

고인물들 버스타고

바일장비 맞추고

옵 맞출 컨버터 없다고 달라고 징징

강파방,강횟증 없다고 달라고 징징


기본 옵작+9강 맞추고 나면

이번엔 헬릭스 어렵다고 너프해달라고

존나 징징거리다

너프 안해주니까

그냥 접음

이게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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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여태 소울워커는

계단식 파밍구조여서

이전 단계 장비 파밍마치고

점유작등등 겸하면서

각종 재화(강파방,강횟증,컨버터,에텔 등)들이 쌓일때쯤

최종장비 제작에 들어갔는데


지금은 재화 쌓을 틈도 없이 그냥 바로 최종장비

제작으로 넘어가니까

재화가지고 웅앵웅 하는거임



뉴비가 컨버터,강파방,강횟증 없는건 당연함


근데 애초에 저것들은

최종장비에만 쓰여서

뉴비는 쓸 일이 없어서

가만히 쌓여야되는게 정상임

근데 지금 뉴비들은

저것들이 없다고 징징거림


왜냐?


아무 준비도 뭣도 없이

무작정 최종장비 부터 맞추려고 하니까!!!

생각하면 할 수록

그냥 어이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