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트가 공포감도 적당하고 미스터리도 많으면서 그렇다고 그걸로 뇌절하지도 않고 딱 보는 사람이 보고 알아서 풀어보세요 느낌이라서 좋았는데 이제 완전 접은거임?

케모노프렌즈 ip자체가 뒤진게 한몫할듯 라쿤아파트 안나오는거나 케모노 오와콘된거나 가슴이찢어진다

호러 장르가 시리즈물로 흥하기 쉽지 않은데 마음이 참 아프노

그야 작가본업이 떡인지라...

작가가 유기했어...

그가람 본업이 유기임...
야겜만들다 유기 개꿀잼 시리즈 만들다 유기 다 유기함...

작가새끼 혐한인데다가 유기시켜서 ㅈ같았음

그 작가가 씹페도에 수간짤을 그린다는게 진짜 공포였다

아부부 작가 보면 라파트 뿐만 아니라 언더 더 홀 이나 포레스트 같은거 만든거 보면 공포물에 제법 관심 많아 보이던데 이런거 좀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네덕분에 재밌는거 알고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