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저주받은 뫼에 갔다가 귀신 들려서 목숨을 끊었다는 내용. 여자만 저주받는 곳. 한국에도 옥녀봉이 여자가 가면 죽거나 불구가 된다는데 그런 곳인 것 같다. 어딘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