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면 사진 작가만 있는데 내가 어릴 때 이거랑 이름 비슷한 무슨 전자? 가전제품 브랜드 있었던 것 같음 


근데 거기 표지에 있는 여자 그림이 존나 무서웠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길에서 그거 내놓은 상점 보면 피해다님 


지금은 뭐 검색해도 안 나오는데 진짜 뭐였을까 그림책도 있었던 것 같은데 

아마 저 사진 작가를 무슨 유체 그림으로 그려서 모델로 쓴 것 같은데 나초등학교 때는 그게 진짜 무서웠음 


표지는 대충 큰 박스에 파란색이 많았고 여자 그림이 유체화로 그린 것 처럼 흐트러져 있었음 


형이나 부모님이 오리아나 팔라치노 라고 했던건 기억 나는데 그 표지는 못 찾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