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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4강에서 그친 걸 보니 2002년의 우리나라가 생각난다. 그때도 히딩크가 4위까지밖에 못갔고 지금의 박항서도 4위를 기록했다.

 

운명의 수레바퀴갔지 않은가? 거기에다가 박항서는 히딩크 밑에서 코치로 일했던 적이 있었다!

 

이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일 수도 있다.

 

그리고 어쩌면 베트남에서 박항서 밑에서 일하고 있는 코치가 16년쯤 뒤에 다른 나라에서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4위를 찍을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이상 개소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