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전재는 스포츠용 에어소프트가 아닌 훈련용으로 되어야 한다는것, 물론 이마저도 시뮤니션 보다는 아님ㅋㄱ


여기서 스포츠용 이라고 하면 .2탄 기준으로 350미만의

국룰이 아닌


.2탄 기준으로 400~500에 기본 .25 이상의 탄을 쓴다는 조건임 요러면 사거리가 대충 60m 나옴


맞으면 아프다고? 그래야 행동을 함


마일즈 장비의 가장 큰 단점은


내가 어디다 쏜지도 모르며 뭔가 날라오지 않아서 그에 맞는 행동을 하지 않고 판초나 기타 가릴 수 있는걸로 센서를 가리는건 양반이오


심지어 모 부대에서는 전사자를 앞세워서 시체방벽을 세우는 전쟁망치4만년 스러운 전술을 구사함


근데 똥파워 에솝건을 쓴다?


뭔가 날라오면 당연히 움직일 것이고 가린다고 해도 아프고

뭣보다 "어차피 안죽으니 시체방벽ㄱㄱㅋㅋ" 하다가는 

시체는 무쟈게 맞고 비명을 지를것이고 그걸 지시한 창의적인 지휘관(자)는 ㅈ됨ㅋㅋ


물론 포격이나 화생방 등등은 묘사가 제한되니 마일즈 장비의 도움을 어느정도 받긴 해야 함


사실 이런 사례는 과거를 찾아보면 많음


냉병기 쓰던 시절에는 칼을 목검이나 죽도로 발전 시켜서 모의전을 한다거나


유럽 같은 경우에는 칼의 날을 죽이고 많이 위험하니 탄성을 더 늘린 피더슈비츠나 블런트를 이용해서 교전도 하고


화살촉을 없애고 장력을 낮춰서 기마궁 교전에서 쓰기도 함


물론 이건 완벽한 대체품은 아니지만 이만한 것도 없음


그렇기에 에솝건은 쓰기에 따라서 훌룡한 훈련장비가 될 수 있음







하지만 애가 조금 아프다고 민원 들어오는 느그나라에서는 불가능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