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미터 선상에서 이동중인 표적을 200발중에 3발은 놓치고 197발을 명중시켰으니. 이동하는 표적이야말로 나의 밥이다


진성 동무는 그의 사격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200미터 사로에다 빈병을 놓고서 초탄에 빈병 머리를 날려 보내는 시범을 보였다.우리를 감독하러 나온 지도원 동무들로부터 오랜만에 섬은소리를 듣지 않은 하루였다

-강릉무장공비 일기 내용-


모든 적이 탄창조끼에 탄창과 수류탄을 가득지고 있었고 구금낭까지 달고 있었다. 이들은 우리가 흔히 아는 낮에는 농부였다가 밤에는 탈레반으로 변신하는 그런 적들이 아니었다. 이들은 좋은 장비를 지니고 있었고 관리 또한 잘 되어있었다. 이들은 잘 훈련되고 장비를 갖추고 있는 전사들이었다.


"친구들 조심해, 방금 RPG 쏘려고 구덩이에 숨어있던 놈 때문에 큰일 날 뻔했어." 우리가 쫓고 있던 적들은 우리가 지나갈 때 매복하려는 의도로 한 명을 남겨두었던 것이었다. 군견이 이를 발견했고 분명 우리 모두의 목숨을 구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상대하는 적들은 아마추어가 아니었다. 이들은 무서워서 달아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상대로 매복을 시도했다.

- 마크오언 노 히어로 책중 내용-


적은 PKM을 거치하고 계단 위을 조준하고 폭탄조끼를 벗어서 계단 밑에 바깔아두고 버튼을 길게 빼서 누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

-Dj 심플리 션라이언쇼 내용-


강릉 무장공비는 96년 노 히어로 내용은 빈라덴 사살 전인거 감안하면 지금은 저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 중동 무장잡단들도 전술 구사하고 소음기 필수로 달고 다니면서 열상으로 정부군 일방적으로 사냥 하는것도 꽤 됨 

무장집단이 저정도면 북한은 당연히 정예 특수부대를 기준으로 저런 장비들 보급 받았을건 기정사실이고 인권이란게 없는 곳이니 질을 떠나서 사람을 ㅈ같이 굴려서 탈인간을 만들어 뒀을거 생각하면 절대 방심해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