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a True Believer is training to kill you. He is training with minimum food or water, in austere conditions, day and night. 

어딘가에는, 진정으로 믿는 자가 너를 죽이기 위해 훈련한다. 그는 최소한의 식량 또는 물만 가지고, 가혹한 조건에서 밤낮으로 훈련한다. 


The only thing clean on him is his weapon. He doesn't worry about what workout to do-his rucksack weighs what it weighs, and he runs until the enemy stops chasing him.

그가 가지고 있는 유일하게 깨끗한 것은 그의 무기다. 그는 무슨 운동을 해야할지 걱정하지 않는다- 그의 군장 무게는 그 무게만큼이고, 적이 그를 추격하는 것을 멈출때까지 달릴 뿐이다. 


The True Believer doesn't care 'how hard it is'; he knows he either wins or he dies. He doesn't go home at 1700; he is home. He knows only the 'Cause.'

진정으로 믿는 자는 '얼마나 힘든지' 상관하지 않는다; 그는 그가 이기거나 죽거나 뿐이라는 것을 안다. 그는 17시에 집에 가지 않는다; 그가 집이다. 그는 오직 '대의'만 안다. 


Now, who wants to quit?"

자, 누가 그만두고 싶나?


미육군 특수부대 선발평가 과정에 입교한 교육생들에게 최고 선임 부사관이 해주는 인삿말?이라는데 미 특수전 관련 매체(영화, 소설, 드라마, 논픽션 서적 등등)에서 뒤에 '퇴교할사람?' 빼고 자주 인용되는걸로 알고 있음. 이 문장의 기원은 어딘지 모르겠음.  


그리고 자신의 상황에 징징대지 말고, 주어진 상황과 자원을 최대한 이용하고 극복하며 가진 것만으로도 효율을 뽑아내는 특수전 게릴라 용사들에게 필수적인 마인드라 생각함. 단순히 적을 과소평가하지 말고 저런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 너는 끊임없이 훈련해야한다는 동기부여뿐 아니라, 스스로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트루 빌리버가 되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