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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신자동차가 최근 리콜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만들어진 모든 쀼신 YF12가 서스펜션 조립 오류로 주행중 바퀴가 탈거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모 소비자단체에서는 모든 연식에서 총 12건의 같은 제보를 접수했으며, 이를 한국소비자원에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모 평론가도 "원판인 예마오토 F12도 이런 결함은 없었다"면서, 꼬신자동차의 현지 조립생산 라인의 문제가 있다고 추론했습니다.

 

2년 동안 꼬신자동차가 생산한 쀼신 YF12는 총 910대로, 소비자단체에서는 이 910대의 차량을 모두 리콜해 서스펜션 조립 오류를 시정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http://www.chinaauto.co.kr/3월4주1000만원-내외의-suv-3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