묶어놓고 무릎꿀려놓고

반항적으로 눈 치켜뜰고 따박따박 떽떽대는데 자지 꺼내서 빨라고 하니 기겁함

절대싫다고 하니 어쩌겠어. 하게 만들어야지

나는 의자에 앉아있고, 환녀는 앞에 무릎꿇고 있고

코 콱 잡아서 자지쪽으로 끌고옴

그리고 한 쪽 다리로 목 뒤 걸어서 못 도망가게 한 다음 입에 자지 물림

그러면 빨기 싫어도 숨 쉴려고 입으로 숨 쉴려고 하면서 빨리는거

게다가 자지때문에 제대고 공기가 통하지 못해 더 세게 빨아야함. 진공펠라인거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도망치려 할 수록 목에 건 다리로 더 바싹 땡겨서 목젖에 커두 도킹시켜놓고

꺽꺽대며 어캐해서든 숨 쉴려고 하는데 그럴때마다 자지에 가로막히고 필사적으로 숨 쉴려고 온 힘을 다해 자지를 목구멍으로 빨게 됨


얼굴 새파래질 때 즈음 아예 목구멍까지 꾸욱 자지 집어넣어서 완전히 기도 막아버리고, 환녀는 호흡곤란에 질식으로 아예 본능적으로 폐를 더 수축시킴

히이이이잇 자지가 뽑히는거같아욧!!!! 이대로 사정 뷰루루루루루루루루룻

완전히 열린 기관지 안 쪽으로 정액이 쑥쑥 들어가고 환녀는 호흡곤란으로 괴로워하는 와중에 폐 안에 정액 들어가서 더 고통스러워함

그래도 어림도 없지 이대로 청소펠라까지 다 하고 나서 풀어줌


이후 환녀는 한참을 괴로워하며 몸을 비틀겠지? 정액에 익사하는 기분은 참 기묘할거야


환녀의 체력이 다 떨어졌으니 침실로 던져서 오늘 조교 끝내고 이대로 알아서 버티도록 하룻동안 방치함


다음 날 가보면 역시 환녀. 안 죽었어

어저께 조교의 여파로 아직도 콜록대고, 목이 쉬엄었고, 숨 쉴 때마다 쌕쌕거리는 소리가 들리지만 튼튼한 환녀니 조만간 나아지겠지


아나타를 본 환녀는 전 날의 기억이 떠올라 자지를 물리지도 않았는데 얼굴이 시퍼렇게 질려있고, 이제 또 어저께랑 똑같은 명령을 내리는거야


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