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그만둬!"
"왜? 넌 부끄러워할 때 정말 귀여워, 레이무."
"귀엽다고?" "넌 잘 못 알고있어-난 그저 무녀라고."
"너가 정말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작은 콘테스트를 통해 누가 맞은지 증명하는 게 어떨까?"
"콘테스트...?"
"응, 콘테스트. 서로 탄막 공격을 하고, 패배자는 승자가 원하는 건 무엇이든 하는거야..."
"그 내기 받아들이지."

나는 "Cute?" 하나만 입력했는데 지가 알아서 탄막놀이도 언급하고 아주 신났음
시구르드에 동방 모듈 쓰는 것 보다 모듈 없는 에우테르페가 동방을 더 잘 묘사하는 것 같다

그 동방 모듈이 각종 중세일본 소설들을 학습시켜갖고 난데없이 중세일본으로 보내버리는 것도 문제였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