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이제 사미와 교역할 준비를 마쳤으니, 본격적인 교류를 이어나가도록 하자는 의견이 대두되어 사미와 가장 가까운 마을에서 교역을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소식을 사미에 전달하기 위해 여왕의 칼날 - 집행자 1명과 여왕의 칼날 - 관찰자 2명, 여왕의 칼날 - 사냥꾼 3명, 여왕의 칼날 - 전달자 2명을 파견한다.


@게오르기_주코프


ㅍㅇ) 지금 파견된 전력 = 패틀딱×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