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체스는 훈의 위협으로 인해 조선과의 협동하려 했으나, 훈이 프리모리예까지 진출하며 육로로는 더 이상 교류가 불가능해졌다. 그렇기에 글라체스는 오래간만에 해군을 동원하여 신형 함선과 함께 조선으로의 항해를 시작했다.


<사절단>

갤리온 1척

여왕의 칼날 - 집행자 1명

여왕의 칼날 - 관찰자 2명

여왕의 칼날 - 사냥꾼 1명

근위대 40명

주조선 글라체스 대사 10명


@게오르기_주코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