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글에서는
내가 1편에서 적어봤던 인간부터 되는 법
2편에서 적어봤던 자기관리 방법들을
적극적으로 써먹어 볼 수 있는 사회생활 적응법을 적어보려고 한다.


기초편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사회생활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그리고 히키아싸곱창인생을 대상으로 한 글이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지금 껏 겪었던 어려움을 이겨내보고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있는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쭉 읽어보고 한번 쯤 시도해보자.

나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탈출했으니, 당신에게도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한다.


1. 단기직 알바부터 천천히 적응해보자

사회생활에 도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어느 회사에 입사지원서를 제출해 볼 수도 있고,

알바를 소개해주는 어플, 또는 동네를 돌아다니며 붙어있는 전단지를 보며 알바자리를 구할 수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 주급 혹은 월급제의 형식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즉각적인 보상이 돌아오는 삶에 익숙해져있었다.

그랬던 몸 상태를 정상적으로 바꾸기 위해

일찍 일어나기, 산책 겸 취미생활가지기의 기초훈련을 잘 해왔어도

급여를 즉각적으로 받냐 못받냐의 체감은 또 다르게 느껴진다.

지금 껏 경제활동을 해오지 않고,

부모님의 카드 혹은 용돈을 지원받거나 최소한의 경제활동으로 버텨온 사람은

지금당장의 몇만원조차 절실할 것 이다.

그리고 새로운 환경에 던져진 만큼,

물렁해진 정신과 몸에 직,간접적으로 타격을 주는 사회생활의 여러가지 요소는

스트레스로 느껴 질 수 밖에 없다.

그것을 일급으로 보상받음으로써,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 혹은 여러가지 스트레스에 천천히 적응해가고

일에 대한 보상으로 받은 돈을 의미있는 곳에 써보면서

그로 인해 차곡차곡 쌓여가는 자신감과 자존감 그리고 통장의 잔고들까지

아주 기초적인 기반을 다지는 것을 첫 목표로 잡아보자

노가다판도 좋고 쿠팡도 좋고 당근마켓에서 일일알바를 찾아도 좋지만,

내가 태어나서 지금 껏 해본 수 많은 알바 중 가장 추천하는 것은 쿠팡 단기직이다.

근무하고싶은 날과 쉬고싶은 날을 내 맘대로 정할 수 있고,

하루 3~4시간 찔끔하는 다른 단기 알바보다는

하루 8시간 일하고, 한번 더 나가면 주휴수당까지 챙겨준다.

그리고 최저시급보다 조금 더 받는다.

꼴랑 몇백원 더 받는거지만, 최저시급보다 많이 준다.

일주일에 5일나가면 주휴수당포함 50만원 가까이 받으니, 생각보다 돈도 금방 모인다.

단기직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노동의 강도인데,

상하차같은 노동강도가 높은 알바는 하루이틀 일하고 힘들어서 그만두기 쉽다.

급여가 생각보다 높은 곳은 이유가 있다.

우리가 지금 껏 연습해 온 일상적 루틴을 유지하기 위해 적당한 노동강도의 공정 또는 센터를 찾아보자.

그리고 꾸준히 나가도록 하자.

물론 처음 몇번의 근무는 힘들수도 있다.

그러나 통장에 꽂히는 우리들의 정당한 노동의 보상을 보면서 버텨보자.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고, 적응하게 되면 할만하다고 느껴진다.



2. 매일 급여가 지급되면, 돈을 나를 위해 쓰자.

돈을 조금 모아서 부모님께 용돈을 드린다든지


예쁜 알바가 있는 카페에가서 달달한 음료나 디저트를 사먹든지

먹고 싶었는데 부모님 돈이라 눈치가 보였던 음식을 시켜 먹는다든지

평소에 하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혹은 돈이 아까워서 하지 않았던 것들을 해보자.

경제활동의 필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자기합리화가 있는데,

바로 소비의 가치를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이다.

자신이 가진 돈이 없기 때문에 안하면 그만, 안먹으면 그만, 안쓰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머리에 박혀서 돈을 적게 벌어도 살만한데?라고 생각하게 된다.

근데 돈이 생기면 생각이 달라진다.

돈을 쓰는 재미가 있다.

물론 돈을 아껴서 저축하고 굴려서 불리는게 좋다.

하지만 우리는 돈을 벌고 쓰는 재미를 알아야한다.

그래야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와 재미를 찾는다.

그러니 돈을 벌고, 돈을 쓰자.

내 내역을 확인해 보니, 1월말~3월 초 까지 총 27일 근무해서 통장에 꽂힌 돈이 250만8254원이다.

8일 차부터 급여에서 4대보험이 빠져나가서 생각보다 적게 받는 것 같고 씁쓸하긴 하지만,

4대보험을 내야 나라에서 받는 여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돈을 쓸 만큼 쓰고도 돈이 남을 것 이다.
(게임에 매일 현질, 주식, 도박에 올인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렇게 돈들을 모아서 자신이 한달 쯤 일을 안해도 버틸 수 있을 정도에 돈이 모인다면

일을 잠시 쉬어도 좋다.

일을 쉬는 시간에 여행을 가든지, 휴식을 하든지

자신이 편한 방법으로 그동안 고생했던 자신에게 보상을 주어도 좋다.

그러는 기간에 자신의 인생설계를 다시해도 좋다.

본인 능력에 적게 일해서 더 받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해도 좋다.

그리고 그동안 모은 돈을 아껴 쓰면서 월급을 받는 다른 일을 찾아보고 합격한다면

그 일을 해도 좋다.

그러나 그럴 능력이 안되거나 실패했거나, 지금 당장 돈이 급하다면 일단 해보자.

가장 추천하는 첫 소비는 부모님께 용돈드리기이다.

집안에서 나 자신으로 인해 시작되는 모든 불화를 틀어 막을 수 있고, 부모님이 나를 인정해 주신다.

거기에서 오는 편안함과 화목함

인정받음과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자존감 상승은 부모님께 드리는 용돈의 가치 이상을 한다.

그 다음은 화장품사기, 옷사기.

내가 전 글에 적었던 내용대로 해도 좋고,

본인이 정보를 찾아서 그 방법을 써도 좋다.

지금 껏 관리하지 못한 자신을 가꾸면서 남들앞에 조금씩 당당하게 서보자.

일 하러 갈 때는 꾸미지 않아도 된다. 꾸미고 오는 사람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꾸미고 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부지런함도 느껴보고 나도 한번 부지런해져보자! 하고

기상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꾸며도 보자.

그러다보면 매일 화장과 머리를 만지고 오는 사람들의 부지런함도 알 수 있고,

여자들이 왜 그렇게 화장에 신경쓰는지 이해할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 여자와 대화를 할 기회가 있을 때

상대방의 외모를 칭찬할수도 있지만,

그 외모를 만들고 꾸미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그 뒷 모습까지도 칭찬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고 칭찬받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 인정과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 말을 전해준 사람을 다시한번 보게되며

그 사람을 칭찬해주게 된다.

우리가 군복무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적어도 내가 복무할때는 사회적으로 최소한으로 인정을 해주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특정 일부세력이 인정해주지 않고, 그런 분위기가 점점 커지면서

군생활에서 우리가 마지막까지 가졌던

가족과 나라를 위해 몸과 시간을 바쳤던 자부심까지 스크래치를 내기 때문에

군생활 자체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유와 같다.

이것은 군복무의 급여와는 다른 문제다.

사회생활에서 사람들은 서로 칭찬을 해가며 인맥을 쌓는다.

타인을 칭찬하고 인정하는 방법을 알기 위해서는

타인이 하고 있는 노력을 자신도 해보거나

자신이 칭찬받고 인정받아봐야한다.

그러한 노력을 단기직에서부터 시작해보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일반적인 회사를 다니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 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덜받고, 근무날과 쉬는날을 자신이 원하는 선택할 수 있는 단기직만의 장점은 분명히 있다.



3. 단기직 근무자들과 대화를 해보면서 용기를 얻자.

일을 하다보면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용돈벌이로 일을 하는 대학생을 만나기도하고,

학비를 모으기 위해 일을 하는 대학생을 만나기도 한다.

은행에 대출을 받고 대출금을 갚기위한 아저씨, 아줌마들도 있고

화류계를 청산하고 일을 시작한 아가씨들도 있다.

또 본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쉬는날 몸이 근질근질해서 돈을 벌러 나오는 직장인들도 있고

회사를 때려 치우고 무슨일이든 해야겠다 싶어서 일을 나온 사람도 있다.

그리고 그 중에는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싶어서 쿠팡으로 처음 사회생활을 적응해보려는

우리같은 사람도 분명히 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떻게든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쌓으면서 살아가려고 한다.

아무리 개백수 곱창인생 히키코모리라도 친구는 있다.

물리적으로 가까운 친구는 아니더라도 모니터 넘어 인터넷 세상에 친구를 만든다.

물론 인생을 살면서 친구라는 개념 자체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분명 친구없이 혼자 사는 사람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러나 세상 그리고 사람들과 단절된 채로 지내는 것은

너무나 힘들고 불가능에 가깝다.

내가 생각하고 이야기하는것을 들어주고, 그 말에 반응해주고

그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다시 말해주는 모든 과정은

인간이라는 동물이 살면서 너무나도 중요하고 재미있으면서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일이다.

일본에서 히키코모리가 한창 사회적 이슈일 때

그것을 심리적으로 분석을 한 적이 있다.

그 사람들도 결국은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지금 자신이 처한 자신의 상태가 싫을 뿐이지.

세상을 싫어하는게 아니었다.

타인과 연결되어있는 것은 항상 원하고 있었다.

일본에서 히키코모리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넷이 끊겨도 히키코모리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가?라는 설문조사를 진행했었는데

불가능 할 것 같다는 응답이 앞도적으로 높았다.

우리가 가끔 IF놀이를 할 때에도

독거생활을 할 때에 음식, 잠자리보다도 더 신경쓰는것은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는가? 이다.

결국 우리나 일본의 히키코모리들은 자신과 맞는 사람을 찾지 못하고

심지어 자신들의 부모마저도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느껴서

방안에 틀어박혀 있는 것 이다.

우리는 1편의 일상루틴만들기

2편의 자기관리방법

이 글의 단기직으로 돈벌고 돈 쓰기로

용기를 얻는 방법을 배워왔고 실천해왔다.

이제 그 용기를 타인에게 써보는 연습이 필요하고 그 연습을 같은 단기직 사람들을 대상으로 해보자.

매일 정해진 사람들과 일을 하는 것이 아니고

매일 사람들이 바뀌는 일이기에

여러 삶을 살아온 여러 사람들을 대상으로 연습을 하므로 대화스킬을 익히기엔 이만큼 좋은 경우도 드물다.

 우리는 같은 일을 한다는 공통점과 동질감도 있기에

대화의 물꼬를 틀기도 좋다.

자신이 먼저 걸지 않아도 꾸준히 나가다보면 말을 걸어오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그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부터 자신이 살아온 인생이야기.

이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 등등 여러가지를 이야기해보자.

그리고 그들의 표정과 제스쳐, 감정 등등

자신의 대화스킬에서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들을 보고 배우자.

이것은 반사회적 인격장애

즉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 등등

선후천적으로 인격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사회에 적응시키는 방법인데

대화법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효과가 좋은 방법이다.

꾸준히 일을 하게되다보면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농땡이 부리는 사람도 만나게되고

그들과 대화함으로써 그들이 세상에서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그들만의 기준

즉, 그들의 가치관을 파악할 수 있다.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의 대화를 할 때의 장단점,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의 대화를 할 때의 장단점을 파악해보자.

다양한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사람들과의 대화법은

나중에 애인을 만들기 위한 대화법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물론 쿠팡 단기직에서도 애인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는 있다.

다른 일에 비해 확률은 적겠지만

대학교 방학시즌이 되면 수 많은 대학생들이 단기직을 하러 오는데

남자들은 적고 여자들이 더 많았다.

그 중에는 이쁘지 않은 여자도 있고 이쁜 여자도 있다.

어차피 그들도 돈 벌러 온 것이고 비슷한 일을 하고 있기에

대화를 트기에도 거부감이 크게 없다.

인사도 주고받고 눈빛도 주고받을 정도로 자주 보는 얼굴이라면

나 혹은 상대방의 외모등급을 신경쓰지말고

같은 일을 한다는 동질감을 주제로 대화를 건네봐도 좋다.

우리가 지금껏 노력해온 목표는 애인만들기의 아주 기초적인 방법이기에

자신이 꾸준하게 연습해왔다면 한번 쯤 시도해보자.

이럴 때 써먹으려고 우리는 노력을 해왔던 것 이다.

여기서 요긴하게 쓰이는 것이 당분이다.

일하다보면 배도 금방 고프고 당이 땡길때가 있다.

사탕이나 새콤달콤, 껌이나 마이쮸를 가지고 다니다가

하나씩 건네주면서 말을 터보자.

주전부리 건네주고 돌아오는게 없다고 손해봤다고 생각하지 말자.

우리는 말을 걸어보는 용기를 냈고, 성공했다.

상대방의 긍정적인 반응은 좋게 생각하더라도

부정적인 반응은 크게 신경쓰지 말자.

우리의 의도는 용기를 내서 말을 걸어보는 것이다.

이렇게 타인, 깊게들어가면 이성과 대화하는 용기와 대화법을 처음부터 익히다보면

나중엔 크게 부담갖지 않고 능숙하게 대화할 수 있다.

우리는 돈을 벌면서 여러 부차적인 용기를 얻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적응해가는 자신에게 보상을 해줌으로써

자신감과 자존감을 조금씩 쌓아간다는 것에 의미를 두어야 한다.


내 개인적인 이야기

나도 심리상담사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았었다.

원형탈모 6개가 생기기도 했으니 말이다.

그걸 다른 심리상담사 또는 정신과 의사랑 얘기하면서 풀어야했지만,

그렇게 하면 내 스트레스를 다른 사람들에게 얹는다는 것을 잘 알았기에

그러지 않고 일을 그만두었다.

맨 처음에 부모님도 이해해주셨지만,

백수생활이 2년,3년 되어가니 부모님께서 한심하게 보고 잔소리를 하셨다.

부모님 친구들의 자제분이랑 비교하기도하고, 백수생활을 할꺼면 생활비를 내던가 집을 나가라는 소리까지 하셨으니 말이다.

그러면서 나랑 많이 싸웠고, 가족의 화목함도 점점 멀어졌다.

심리상담사로 일하기는 싫고, 다른 일을 시작해보기엔 겁이나서 나도 현실도피를 했었다.

그러다가 최근 일을 시작한게 쿠팡이다.

물론 쿠팡일은 다른사람들이 생각하기에 천한 직업일 수도 있다.

그러나 심리적인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돈이 매일 들어오는 것이 나에게는 큰 메리트였다.

몇 년 쉬다가 다시 일을 하니, 일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기도 하다.

그렇게 일해서 모은 돈 중 일부를 부모님께 드렸더니

부모님께서도 좋아하시고 잔소리도 하지 않으신다.

집안에서 잔소리가 없어지니, 집은 다시 화목해졌다.

부모님께서도 일을 한다는 것 자체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셨다.

그 전까지는 친구들, 친척들에게 그냥 밥벌어먹고 살 정도는 한다고 거짓말을 하셨고

거짓말을 한다는 것 자체에 굉장한 자존심 스크래치와 스트레스를 받으셨다고 했다.

돈을 벌고 나서는 이러한 일이 없으니, 싸우는 일이 없다.

뭐 서로 얼굴보는 시간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이 글을 읽는 당신이 사회생활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 이유도 분명히 있을 것 이다.

하지만 본인이 생각했을 때

돈이 필요하건, 용기가 필요하건, 대화가 필요하다면

일단 나가서 행동해보자.

어떠한 결과를 얻기에는 분명 실패와 실수는 따른다.

그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라.

인간은 동기부여가 된 후에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다.

행동해야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다.

우리가 성공하는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해야 할 일을 한다는 당연한 행동과 나는 할 수 있다고 진실로 믿는 마음이다.

이 두가지를 기억하고 실천한다면

이 두가지가 반드시 당신의 미래를 바꿔 줄 것 이다.

다음 글의 주제는 투표로 정해보려고 하니,

관심있는 주제가 있다면 투표에 참여해주면 매우 감사하겠다.

(저번 댓글로 추천받은 주제는 구상중에 있고 앞으로 정해지는 주제에 소제목으로 설명하거나 그 글에 대한 주제로 작성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