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의심스러움

BBQ = 시진핑도 그렇고 운영자 대처도 그렇고 만약 BBQ가 진짜로 직원이 아니라고 한다면 이 ㅅㄲ는 운이 거의 왭소설 주인공마냥 좋아서 cbt떄도 비틱 ㅈㄴ 하고 그걸 챈에 올리고 

카페 이벤트도 다 당첨되고 심지어 이벤기간이 지났는데 우연히 글목록에 보여서 참여한 이벤트까지 담당자가 ㅂㅅ이여서 당첨이 된 그냥 운의 화신 같은 존재임 


난 솔직히 그것보다 쟤가 직원 맞고 상품 빼돌리려다 걸린 거라고 본다

그리고 얘네 아직 해명하면서 물증 제시한게 아무것도 없음, 그러니까 난 둘중에 더 자연스러워 보이는 시나리오를 믿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