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린과 같이 단단한 슈트 사이에 비추는 저 천박한 살집과 한가위 보름달 같이 둥근 볼기짝을 보라.


척 보아하니 박음직한 것이 달 아래서 마시는 술보다 저 년의 애액이 더 달콤하겠구나.


자, 저 년을 벗기고 희롱하며 이 혼란한 정세의 한을 풀며 회포를 풀자꾸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