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pg 즐겼던 햇수로만 따지면 상당한데, 대부분의 시간을 지인이 만든 자작룰로 했던데다가 최근엔 D&D 3.5판, 그것도 하우스 룰 거의 수백페이지 짜리 곁들인거로 하고 있다보니 리뷰글이나 빌드 꿀팁 공유가 하나도 안된다...


그렇다고 시놉시스를 써볼까? 했는데, 역시 위의 이유 때문에 보편적인 룰 기반으로 시놉시스를 뚝딱뚝딱 만들어낼 수 없음.

애초에 PC가 전부 나오면 그걸 기반으로 시놉시스를 짜는 스타일이다보니 머리도 안 굴러가고.

여기다 올릴 목적이니 즉흥룰 쓰듯이 마구잡이로 쓸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는 무엇을 쓰면 좋은가! 답이 없네! 헿

흐물흐물 슬라임이나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