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컴에 대한 고민임

지금 사용하는게 10700k에 z490, ddr4 32gb, 3060 12gb인데

7500f를 당근에서 러시아 아저씨랑 이야기하다가 좀 저렴하게 구함

그래서 지금 저기서 cpu, 메인보드, 램을 팔고 am5메인보드랑 ddr5램을 구해서 깔끔하게 화이트를 구성할지

아니면 이 상태를 유지할지 고민임

783d, 983d 헤으응 어쩌고도 잘 아는데 내 미니타워 케이스에 점마 둘 넣으면 열을 감당할 수 없음. 일부러 7500f나 9600x중에서 선택한겨

중요한건 기숙사에서 사용하기엔 지금 컴도 충분한 성능이고 집에는 메인컴이 있어서 업글을 하더라도 딱히 체감도 안되고 방치될 예정이라는거임

그리고 중챈에서 ddr5 32기가 30만원짜리를 놓쳐서 그 허탈함도 큼 아마 그거 잡았으면 이거 처분하고 바로 갈아탓을듯

이거 그냥 업글병 걸린걸까? 요즘 신성조님 생방보는데 내가 딱히 채팅 안치고 구경만 해도 "13세대도 구형이다." "10세대면 갈아타라.", "ddr4 가격 올랐을때 중고로 털고 am5가는게 현명한거다."라는 말이 자주 오감

그래서 지금 만족하고 있는 이 컴을 가성비라고해야하나 ddr4 가격이 올랐다는것 만으로 처분하고 ddr5로 올리는게 맞나 싶어. 그냥 계속 이거 수지타산 계산만 하고있으니까 머리가 너무 아프다...

다들 본인이라면 이런 상태인 서브컴 그냥 둬? 아니면 갈아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