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반복 되는 틋녀.

처음엔 여자가 되서 당황 하다가 점 점 익숙해짐.

여러가지 일을 하는 틋녀.

롤 브론즈 였는데 다이아 실력 까지 갖춘다 던지.

음악, 미술을 배운다던지.


하루가 반복 되면 반복 될수록 정신이 피폐해져가는 틋녀.

남자랑 모텔에 간다던지, 은행을 털고, 사람을 죽이고 미쳐가는 틋녀.


결말은 결혼 예정이었던 애인의 장례식에 가고 다음날로 넘어가면서 엔딩.


계속 진짜 현실을 외면 해왔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