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큐버스의 본능 때문에 거절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승낙하지도 못한채 어버버 하는 틋녀가 보고싶구나...


발정기때 고백 받으면 자기도 모르게 끌고가선...


다음날 뉴스에 복상사한 남자가 한명 나오게 되는 이야기...


죄책감과 쾌락 속에서 허우적대는 서큐버스 틋녀가 보고싶은날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