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적에게 사로잡혀 위기에 처한 틋녀를 시아가 빛과함께 날아와 구하러오는게 보고싶다..


평소에 틋녀에게 성욕을 풀어낼때와 전혀다른 늠름한 모습에 틋녀가 가슴이 두근거리며 자신이 품은 감정을 깨닫는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