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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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뜌따뜌땨이
연중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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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남에서남간간남에서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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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밀 작가가 다시 마음을 잡은 것 같아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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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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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인형 사고 싶어서 1000코인 충전했어요
[5]
150
2
갠적으로 좋아하는 TS감성을 1줄로 요약한 무협문구
[5]
145
0
창작은 고통의 연속
[3]
123
1
무언가를 배운다는 건 고통이 수반된다고 생각함
[6]
105
1
오늘자 틋물 최고 악질 작가의말
[6]
162
6
TS란 장르가 후타나리와 의외로 상성이 좋은듯
[9]
196
8
히로히로는 작가 욕망이 진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편이라고 생각해
[6]
192
3
중화초인은 '중국' 이게 진짜 너무 큰 거름망인듯 ㅋㅋㅋㅋ
[19]
228
5
난 허접이야
[3]
75
1
ㅅㄷ)쉬는날에 ai나돌리는 내가
[8]
124
4
생각바구니
나약한 TS미소녀가 보고 싶다.
[1]
92
1
아귀쿠션 곧 나온다
[8]
158
2
이거도 죽여야 하는거 아닐까?
[1]
92
0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
[1]
113
1
이 표독 콘 보면 그냥 웃김
[8]
129
1
확실하게 노말타입인 틋녀
[2]
126
2
Ts물들 유심히 보다보면
[2]
117
5
틋녀모유로 치즈만들기
[4]
85
0
틋챈이 밉다
[6]
82
2
외로움이라는 감정은 소설에서 나오면 각별함
[1]
76
2
유다는 TS최적화임
[1]
70
1
연중된 작품이
[1]
79
2
오늘도 레즈성큐 왔냐!
[2]
81
1
믿음이란 배반을 위해 존재함
72
0
그럼 코토네는 뭔속성일까
[6]
108
0
20대 후반인 주인공이 왜 이렇게 철이 없냐는 지적
[4]
105
1
뭔가 틋녀들 타입으로 정리하는 거
[20]
235
5
메탄올 가스면 살아도 눈 머는 거 아님?
[1]
70
0
보이지 않는 불?
[2]
61
0
생각바구니
"보이지 않는 불을 다루는 마녀...!"
[10]
127
3
생각바구니
마왕 틋순이는 마계가 밉다...
[2]
391
8
겨울이 짤 추천좀
[11]
301
5
먼데용이 답글을 달아주고있어!
[3]
101
1
오....
[3]
98
3
최길납 따뜻하네요
[6]
147
5
고능아) VR팬미팅 ㅋㅋㅋ
[4]
121
3
창작
영지 귀족과 카나리아 여인 17
[8]
301
8
의외로 멋있는데 잘 안보이는 무기
[3]
123
1
솔직히 틋녀 골반은 있어야된다고생각해요
[8]
128
3
창작글 대회글 리뷰글에 댓글좀
[7]
101
4
창작
인간이 희귀종인 세상에서 - 41
[3]
2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