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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소꿉친구 지아
직장동료 서아
후배 주아로 하렘을 만들었대.
후타나리라는 사실은 이 셋만 알고 있는거지.
근데, 마침 넷이 게이트를 깨려고 하는데.
"우으... 돌아왔... 으에?"
귀여운 귀환자 뱀파이어 틋녀가 나타난거야.
넷의 반응은
시아: 귀엽다... 내꺼로 만들까?
지아: 저 아이, 튼튼해보이는데, 시아꺼로 만들어버려?
서아: 저 아이를 시아에게 바치면, 나도 조금은 맛볼 수 있지 않을까?
주아: 새 막내...?
본인은 아무 생각도 없는데 이미 하렘 구성원이 되어버린 틋녀.
생각대로 섹스도 잘 버티고 백합깔개도 잘하고.
힘도 은근 좋아서 파티에서 역할도 잘하고!
그래서 시아 정실로 만들려 했는데.
"제가 정실이요...? 저는 아니에요... 첩 정도면 충분한데에..."
그 순수한 선의 가득한 말에
하렘원 셋의 틋녀 호감도가 시아만큼 올라가게 된거야.
둘을 위한 하렘이 되어버렸지...
그러다가, 폴리아모리까지 발전했으면 좋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