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던 틋챈이 불타고 있어...


그런데 애초에 여장이고 뭐고

"나 오늘 이거가지고 짜증났는데 님들도 짜증나보셈!"

이거부터 분탕 확실한테 듣지도 말고 짜르는게 맞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