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아 이중인격이라고 생각함 아님 그 비슷한거거나

21편 보면 시작이 주방에서 시작인데 식칼을 들고 있음
하지만 요리 할 음식은 없음

여기서 추측 하는건데 의사의 말에 의하면 유서아는 한시후에게 폐가 끼치는걸 죽어도 싫어했었음

내가 생각 하는건 21화 시작 직전에 유서아 원래의 인격이 돌아왔고 자신이 살아 있으면 김시후에게 해가되고 김시후를 위험하게 할 수도 있단 생각에 자살을 할려다가 인격이 바뀌어고 자살에 실패했다고 생각 함

타이머는 이걸 유지하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고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약을 받기위한 자기화립화적인 이유를 만드는 것 같음



여기서 더 있는 떡밥들은 념글에 있는 힐데 떡밥이랑, 파이프랑 원작에서의 유서아의 죽음이 있음

유서아의 죽음은 댓으로 알게된건데 초반에는 그냥 마약중독으로 죽었다에서 의사가 한시후를 죽이라고 했을 때
유서아가 한시후를 죽이는건 거의 죽어 갈 때 했던 짓이다->여기서 유서아가 소설에 빙의했다고 착각하는게 아닐까?



소꿉친구 작가는 신이야
빨리 연참해서 떡밥 다 풀어야한다고 생각함

문제시 자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