땍띠껄한 파워드 거대슈트 입고 싸우는 틋녀
슈트 안쪽은 좁고, 바람도 안통하고, 더워서 처음에는 얇은 셔츠차림으로, 나중에는 속옷차림, 더 나중에는 아예 어차피 땀으로 푹 젖어서 다 비치고 갈아입을바에는 벗어놓고 타고 나중에 일 끝나면 구석에 숨어서 바이크 슈트 챙겨입고는 오토바이타고 귀가하는 틋녀
어차피 밤이니까 마음껏 바이크타고 달리면서 땀을 식히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하는 파워드 슈트 틋녀 보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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