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녀 보정으로 천사님 반응속도를 얻은 틋순이


그렇게 생활고에서도 벗어나고 자기혐오와 무기력함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틋순이로 한 걸음을 내딛는데


그 옆에서 힘이 되어준 시우/시아


그러나 틋순이가 연인과 함께 행복할수록 게임 실력은 떨어지고


게임을 못하는 스트리머인 자신을 상상하는 틋순이


한국 서버 평균 등급이었으나 게임에서나마 현실을 잊고 위안을 얻었던 기억을 놓아주지 못하는 틋순이


과연 틋순이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