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녀와 시우가 준비한 깜짝선물!


사실 둘이서 사귀는 척 하며 시아를 놀래키려했대요


하지만 예상 밖으로 시아가 엉엉 울며 너무슬퍼하자 바로 몰래카메라를 밝히고 시아를 위로하려하는데


자신이 속아서 질질 짰다는 사실에 극대노한 시아에게 틋녀는 그대로 감금당해서 마구 24시간 뷰빔당했다네요


에휴... 감금당해도 싸다 싸... 집 밖에있던 시우가 한숨을 쉬며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