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치른 업보 그대로 돌려받으면서


진짜 어릴적부터 가족같이 자라오며 자기가 직접 모은 조직원들 다 눈앞에서 죽는거


평소 사패같은 모습 보이던 틋녀가 멘탈터지는게 ㄹㅇ 존나꼴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