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커마는 개뿔 얼굴의 미세한 차이도 감으로밖에 구분 못하는 바보병신툴붕이라 매일 프리셋 씀


그래서 매일 보는게 면상림 댕댕이인데 요즘 고민이있다. 


늘 하던거처럼 쭈쭈랑 빵댕이가 출렁거리는 댕댕이로 넉다운 딜도 강간 레즈플을 할지


아니면 중갑 양손 한남 란스로 그냥 동료 죄다 따먹고 다닐지 고민임. 


고민하기 귀찮은데 어차피 세이브도 캐릭터별로 따로 노니 그때그때 하고 싶은거 하겠다. 기다려라 레코더